LIG손해보험, 신상품 ‘LIG성공비즈니스보험’ 출시

서울--(뉴스와이어)--LIG손해보험(www.LIG.co.kr, 대표이사 구자준)은 30일, 화재로 인한 손해와 각종 배상책임을 폭넓게 보장하는 종합 재물보험 상품 ‘LIG성공비즈니스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LIG성공비즈니스보험’은 최근 `실화책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입법예고 되면서 커져가고 있는 ‘화재보험’과 ‘배상책임보험’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을 잘 반영하고 있다.

‘LIG성공비즈니스보험’의 주요 담보인 화재 담보의 경우 본인 손해를 최고 1억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또 피보험자 소유 시설물로 인해 배상책임이 발생한 경우에는 최고 10억원까지 그 책임을 보상받을 수 있다. 재물보험이면서 일반 상해사고에 대해서도 보장하고 있다는 점도 이 상품의 큰 특징이다. 일반상해의료비를 최고 500만원까지 보장하는 것. 또 일반상해 또는 질병으로 인한 사망 시 5천만원을 지급하고, 업무 중 입은 상해로 사망한 경우라면 최고 5천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또 이 상품은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도록 업종별 플랜을 구성해 가입자의 편의를 높였다. 음식점의 경우 음식물배상책임과 가스사고 담보를, 유치원의 경우 인테리어복원지원금 담보를, 약국의 경우 의약품배상책임 담보 등을 추가해 업태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 만기 시에는 만기환급금도 받을 수 있고, 중도인출제도를 통해 사업 확장, 시설교체비용 또는 긴급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개인의 경우 납입보험료를 연100만원까지 소득공제 받을 수 있어, ‘LIG성공비즈니스보험’은 재테크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재물보험상품이라 하겠다.

LIG손해보험 상품개발팀 윤석규 팀장은 “앞으로 실화책임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시행되면, 화재에 따른 배상책임 의무가 매우 큰 위험요소로 작용할 것”이라며, “본격적인 동절기를 앞두고 일반 가정은 물론 공장 및 각종 시설물을 운영하는 고객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보험상품”이라고 말했다.

KB손해보험 개요
KB손해보험은 대한민국의 손해보험 회사다. 전신은 1959년 1월 세워진 범한해상보험이다. 1962년 국내 업계 최초로 항공보험을 개발했다. 1970년 4월 럭키금성그룹이 범한의 주식을 인수하고 1976년 6월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다. 1978년 세계보험시장의 중심지인 영국 런던에 주재사무소를 개설했다. 1987년 미국 뉴욕, 1988년 일본 도쿄, 1995년 중국과 베트남에 주재사무소를 설치해 해외진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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