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회야하수처리장 고도처리시설공사가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전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30일 오후 3시30분 울주군 웅촌면 대대리 회야수질개선사업소에서 박맹우 시장, 윤명희 시의장, 지역 국회의원, 구·군의원, 환경단체,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야하수처리장 고도처리시설공사 준공식’을 갖는다.

이날 행사는 개식선언,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 시설물 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회야하수처리장은 울산시의 식수원인 회야댐의 청정 상수원 확보를 위해 울주군 웅촌면 대대리 808번지 부지 7만6500㎡, 시설처리용량 일일 3만2000톤 규모로 지난 87년 착공, 89년 준공됐다.

울산시는 하수처리장 방류수 수질개선을 위해 총 154억원(국비 73억원, 시비 8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2006년 8월 고도처리시설공사에 들어가 생물반응조의 시설을 기존 표준활성오니법에서 심바이오공법으로 개선했다.

또한 용존오존 부상시설, 여과시설, 송풍시설, 탈수시설 등을 신설 및 교체했으며 전기 및 자동제어 시스템을 최신으로 교체, 처리 효율 증대는 물론 유지 관리가 용이토록 했다.

울산시의 이번 사업 준공으로 회야하수처리장 방류수질은 BOD(생물학적 산소요구량) 1.7ppm(법정 10ppm), COD(화학적산소요구량) 5.4ppm(법정 40ppm), SS(부유물질) 1.4ppm(법정 10ppm), T-N(총질소) 5.2ppm(법정 20ppm), T-P(총인) 0.6ppm(법정 2ppm) 등으로 개선됐다.

한편 울산시 5개 하수처리장(일일 처리 59만2000t) 가운데 현재 고도처리공사중인 용연과 온산을 제외한 언양, 방어진, 회야하수처리장의 고도처리시설이 완료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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