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미나에서는 행정안전부 박성호 과장(지역활성화과)이 ‘우리나라 옥외광고 정책 방향’, 동서울대학교 이경아 교수(디자인학부)가 ‘옥외광고물 실명제 및 면적 총량제 시행 방안', 폴리텍 대학 김도경 교수(산업디자인과)가 ’광역자치단체 옥외광고 가이드라인 설정 방향‘ 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했다.
박성호 과장은 제도 및 사회 구조, 간판 문화 및 의식 문제, 추진체계 방법 등의 문제점으로 인하여 난립하는 옥외광고물에 대하여 명확화, 특성화, 참여화를 기본 원칙으로 제도혁신, 광고물 관리 인프라 구축, 의식개혁, 산업혁신 등을 추진전략으로 제시하였다.
이경아 교수는 옥외광고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실명제 및 면적 총량제가 필요하다고 역설하며 그 시행방안과 옥외광고 관리 시스템의 과학적인 구축 방안을 발표하였다.
김도경 교수는 기존 시행 중인 간판정비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지역 역사와 특성, 문화 등 다양한 분야와의 관련성 등을 고려한 옥외광고 가이드라인의 필요성과 지역 및 건물의 특성과 조화로운 간판 등에 대해 발표하였다.
특히 김 교수는 간판 정비에 따른 사후관리와 주민의 지속적인 참여를 위해 적절한 인센티브 제공과 설득을 통해 광고주들의 옥외광고 정비 참여를 유도하는 것도 고려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간판정비사업은 전선지중화사업, 가로환경시설물정비 등이 병행됐을 때 전체적인 효과가 크다고 덧붙였다.
주제발표에 대한 토론에서는 동서대 양성용 교수(디자인학부), 울산대 이재원 교수(디자인학부), 부산대 우신구 교수(건축학부) 등이 나서 활발한 의견을 나누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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