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도지사 이완구) 예산군지역에서 시범운영중인 「방과 후 중국어 학교」가 학생 및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이 좋아 화제다.

참여한 학생들 대부분은 중국인 원어민 교사를 처음 접해보고 직접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로 중국어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느껴 수업태도가 매우 진지하고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인 1학년부터 3학년까지 교육효과가 아주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학부모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방과 후 중국어 학교 운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도는 전국에서 최초로 9월부터 예산중앙초교 320여명, 예산중학교 800여명 등 1,12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원어민, 한국인, 지도교사 등이 공동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인근학교 학생들까지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 도에서는 교육청과 협조 시범운영 결과에 대한 종합분석을 통해 미진한 부분은 보완하여 방과 후 중국어 학교를 정례화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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