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특정한 테마를 정한 뒤 도자, 목칠, 금속, 섬유, 기타로 나누어 재료기법 중심의 5개 장르를 공모하고 작품심사 및 시상 하였으나, 이번 공모전에서는 주제를 없애 동시대 공예가치의 다양성과 참신성을 다채롭게 보여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의 장르를 없애고 공예적 가치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모든 작품을 출품 대상으로 했다.
공예장르 뿐만 아니라 자연 혹은 인공재료를 통하여 실용성과 심미성을 아우르는 다양한 동시대적 공예가치를 창의적이고 독창적으로 구현하거나 인류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새로운 공예가치를 모색하는 입체 또는 평면 작품을 출품대상으로 하고 있다.
응모자격은 전세계 공예인이면 누구나 해당되며 2점 이내에서 개인 또는 단체로 출품할 수 있다. 출품작품 규격은 입체의 경우 150㎝×150㎝×150㎝ 이내, 평면의 경우 200㎝×200㎝ 이내이어야 한다. 단,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초대작가와 기존의 공모전에 출품한 작품은 출품할 수 없다.
출품신청서는 11월부터 내년 6월 15일까지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1차 이미지접수는 내년 6월 12일부터 12일간, 2차 실물작품 접수는 8월 3일부터 12일간이다. 1차 이미지 심사에서 합격한 작품만 2차 실물 접수가 가능하다.
대상 1명에게는 3만 달러의 상금이, 금상 5명에게는 각 8천 달러의 상금이, 은상 5명에게는 각 5천 달러의 상금이, 동상 15명에게는 각 1천 달러의 상금이 주어지며 입상작은 모두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기간중 전시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심사방식에도 차별화를 두기로 했다. 재료, 기법, 조형 등에 초점을 맞춘 장르별 심사에서 벗어나 진정한 공예적 가치에 초점을 맞춘 심사방법이 도입될 것이며 1차는 온라인으로 이미지 심사를, 2차는 실물 심사를 통해 공정성과 차별성을 두기로 했다.
한편 지난해 열린 2007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공모전에서는 43개국에서 1,104점이 출품됐으며, 이 중 180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비엔날레 관계자는 “세계 공예계의 이슈를 선점해 공모전으로서의 국제적인 권위를 확보하기 위해 재료기법 중심의 장르구분을 과감하게 없애 작품활동의 무한경쟁 체계를 도모하고 공예산업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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