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산업의 환경변화에 따른 융합형콘텐츠의 발전방향을 전망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발표(10.8)한 차세대 융합형콘텐츠 육성전략의 실천방안 모색을 위해 정부의 정책, 산업 동향, 사업 전략의 3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 김장실 차관은 환영사를 통해 “컴퓨터그래픽(CG), 디지털가상세계, 방통융합콘텐츠, 유러닝콘텐츠, 가상현실콘텐츠 등 5대 융합형 콘텐츠를 집중 육성하여 세계 5대 콘텐츠 강국의 기반이 됨은 물론 2012년 7조원 규모의 신시장을 창출함으로써 국가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자“며 업계를 독려하였다.
산업동향 분야의 연사로 초청된 한양대학교 장석권 교수는 융합콘텐츠 비즈니스 전략 및 시장전망을 통한 수익창출방안을 제시하며 비즈니스 생태계 연계를 통한 사업전략의 중요성을 역설하였고, 사업전략부문에서는 융합형 콘텐츠 분야별 전문가들이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융합콘텐츠 시장 및 연관산업 확대가능성 전망과 가상세계 확대에 따른 글로벌 시장창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으로서 유러닝 콘텐츠 사업전략 등을 발표하였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300명 이상의 산업 관계자가 참가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새로운 시장 발굴이 절실한 콘텐츠업계에 큰 활력소가 된 의미있는 행사였다”라고 평가하는 등, 융합형 콘텐츠의 미래 핵심산업으로서의 가능성 및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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