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하루 3,350여톤 발생하고 있는 음식쓰레기 처리 현황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 음식쓰레기의 수거·운반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개선하여 시민 위생과 도시미관을 개선하고자 ’08. 11. 3(월)부터 11. 5(수)까지 3일간(11:00~17:00) 서울광장에서 「음식쓰레기 배출·수거·운반 관련 사진 전시회」를 녹색서울시민위원회와 함께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현재 배출·수거·운반 과정에서 잘된 사례뿐만 아니라 침출수, 악취 등으로 인해 도시환경을 저해하고 생활에 불편을 주는 실태 사진을 함께 공개하여 시민 스스로 개선토록 하고, 도시환경에 적합하고 디자인이 우수한 수거·세척차량 및 편리하고 위생적인 전용용기 등을 전시하여 자치구와 수집·운반업체의 자발적인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버려지는 음식물로 주변 환경과 경제 등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하여 원천감량의 중요성과 가정, 음식점, 구내식당 등에서 음식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방법 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남은 음식물이 사료나 퇴비, 에너지 등 유용한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사진과 생산품 등을 통해 소개하여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이 부각되길 기대하고 있다.

최근, 광고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나 과다한 전기요금, 냄새 등으로 소비자 불만 사례가 있는 건조기 등 감량기기를 전시하고 직접 음식쓰레기를 투입하여 처리하는 시연회를 통해 관계공무원과 시민들이 각종 기기의 장단점을 비교 판단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하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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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청 자원순환담당관 음식폐기물팀장 최홍식 02-2115-7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