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서울시장은 30일(목) 9시30분, 남산 하얏트호텔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SIBAC(Seoul International Business Advisory Council)총회 개회식에 참석, 서울에 모인 국내외 자문단을 열렬히 환영하고 컬처노믹스를 통한 서울 도약 의지를 밝힌다.

“‘컬처노믹스’로 거듭나는 도시, 서울(Seoul: A City of 'Culture-nomics' with Creative Design)”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총회에선 프리츠커 상을 수상한 세계적 건축가 Richard G.Rodgers경이 기조연설을 통해 “문화와 경제를 이끄는 원동력, 디자인을 통한 도시의 재탄생”을 주제로 서울에 풍부한 제언을 들려줄 예정이다.

8회를 맞는 올해 총회에는 David Reid(Tesco PLC 회장, 영국)의장을 비롯한 16명의 SIBAC위원과 국내외 경제계, 디자인·예술계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환영사를 통해 오세훈 시장은 ‘컬처노믹스’는 서울이 창의문화도시 경쟁력을 갖추어 나가기 위한 핵심전략이자 급격한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하드시티 서울이 문화와 디자인을 중심으로 한 소프트 시티로 나아가는 과정의 소중한 나침반이라고 강조한다.

또 오 시장은 컬처노믹스를 통해 서울이 전세계적 불황을 이겨내고 경쟁력있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소중한 제언을 당부한다고 밝힌다.

아울러 이날 오세훈 시장은 Session2 직후인 12시30분, 동 건물 1층 그랜드볼룸Ⅲ에서 SIBAC의장단, 자문역, 주제발표자 등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는다. 내·외신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는 이 자리에선 다양한 질의응답이 이루어질 예정.

한편, SIBAC(서울국제경제자문단)은 서울시가 지난 2001년 세계적 최고경영자(CEO)로부터 서울을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자문을 받기 위해 설립한 서울시장 자문기구로서 매년 1회 10월말 또는 11월 초에 서울시장이 자문을 필요로 하는 분야를 주제로 총회를 개최한다.

서울시는 올해 총회를 통해 경제문화도시 마케팅에 필요한 세계 전문가 및 CEO들의 조언 수렴 기회를 마련하고, 디자인과 창의로 도시 경제를 활성화 시킨 해외 성공 도시 사례를 분석, 벤치마킹 전략을 수립해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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