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는 가뭄의 장기화에 대비하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농식품부, 환경부 등 주요 부처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가뭄 우심지역에 대해 양수기, 전기료 등 긴급자금을 지원하고
※ 농식품부 긴급자원 126억원(9.18, 9.25), 98억원(10.20), 행안위 재해대책 특별교부세 100억원(10.29) 지원 등
가뭄 우려지역에 대한 식수 확보를 위해 광역·지방상수도 연계운영 시스템 점검(46개 시군 1,763천㎥), 급수차량(38대), 급수탱크(159대, 376톤) 확보(한국수자원공사) 등 비상급수체제를 구축하여 운영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용수공급이 이뤄져 가뭄발생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환경부·농림수산식품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면서, 환경부는 식수원 확보를 위해 지하수 개발(265개소), 송수관 설치(54㎞)에 220억원(예비비)을 투입하고, 농림수산식품부는 지하수 개발(366개소), 양수장 설치·보강(35개소), 관정관리(1,523개소)에 230억원(’09년 예산)을 내년 초에 조기 투입할 예정이며 특히 하상이 드러난 저수지에 대해 담수능력을 제고하여 풍수해를 예방하고 지방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전국 저수지 17,679개소 중 저수율이 낮은 1,425개소를 내년 이앙기 이전까지 준설할 예정으로 이에 800억원 정도(’08년도 절감예산)를 투입하는 등 정부차원에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최성용 소방방재청장은 남원시에서도 “물 아껴쓰기” 홍보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내년 모내기 전까지 가뭄에 대비하여 농업용수 확보 등 가뭄극복을 위해 애써줄 것을 시 관계자들에게 당부하였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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