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30일 전남대 여수캠퍼스에서 지방 대학생들의 취업난 해소를 위한 일자리 창출 포럼을 개최했다.

전남도 노사정협의회(의장 박준영 도지사)와 여수상공회의소가 공동 개최한 이날 일자리 창출포럼에는 대학생 150명이 참석해 열기를 보였다.

포럼은 최근 금융위기와 환율 및 원자재 가격인상 등으로 인한 어려운 경제여건에서 지역 기업들이 어떠한 기준으로 인재들을 뽑고 있는지, 또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은 어떻게 취업을 준비해야 되는지에 대해 GS칼텍스 이승필 국장과, 순천종합고용지원센터 이종수 소장이 현장감있는 설명으로 진행됐다.

김광현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은 “지금 세계는 환율 및 원자재가격 인상, 금융위기 등 어려운 경제여건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런 외부환경에 기업은 내수와 투자부진 등으로 기업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필요한 훌륭한 인재가 돼줄 것”을 당부했다.

양복완 전남도 경제과학국장은 “어려운 대외여건에도 불구하고 전남도는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정부의 재정지출을 통한 일자리 창출은 단기적으로는 유효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기업이 만드는 일자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대학생들이 효과적인 취업을 위해서는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에 자신의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전남도 노사정협의회는 앞으로 목포상공회의소, 순천광양상공회의소 등과 공동으로 ‘일자리창출 포럼’을 지역단위로 개최해나갈 예정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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