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막식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직접 참석하여 경북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설득하는 등의 세일즈 활동을 펼쳐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30일 개막을 시작으로 31일까지 2일간 개최되는 이번 상품전은 바르샤바 시장, 투자청장 등 폴란드 주요 정부인사와 주폴란드 한국대사 등 20여명의 현지 고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어 현지의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개막식에 이어 첫날은 폴란드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 및 특판행사를 펼치고 이튿날은 체코, 헝가리, 루마니아, 터키 등 인근 유럽지역 10개국의 바이어 70여명이 상품전을 직접 방문하여 상담활동을 벌인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가 최근 신흥시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중동부 유럽지역의 도내 중소기업 우수제품 수출을 돕기 위하여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바르샤바에서 개최한 것으로, 유럽에서 시장성이 좋은 자동차부품, 철강제품, 건설 중장비용 소모품, 보안장비, 도로안전시설물, 의료기기 및 소모품, 포장재, 컴퓨터 주변기기 등 경북 Pride상품 6개사를 포함하여 지역의 우수제품 11개사 등 총 17개 기업이 참가하는 상품전으로 자치단체 단위로서는 대규모이다.
이번 행사를 폴란드 현지에서 직접 주재하고 있는 김관용 경북지사는 “한-EU간 FTA협상을 추진하고 있는 시점에 경북제품이 신흥시장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중동부 유럽지역 수출시장을 선점하는데 그 의의가 크다”며, “이번 상품전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판로 개척에 크게 기여하길 바라며 내년에도 유망신흥시장을 대상으로 경북제품의 수출증대에 힘 쓰겠다”며 경제 도지사로서 행보를 더욱 넓혀 나갈 뜻을 나타냈다.
한편 경상북도 상품전이 개최된 바르샤바시내의 노보텔호텔 1층에 마련된 행사장에는 현지인을 비롯하여 바이어, 상공인, 교민 등 500여명의 인파가 몰렸으며 행사장에 마련한 경북홍보관을 통한 경북 전통문화 소개와 한국 전통음식 시식회가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국제통상과 담당자 박재영 053-950-22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