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에 발간한 독도홍보만화는 경북도가 2006년에 발간한 ‘독도 올바로 알기’를 근간으로 초등학생을 비롯한 일반인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독도의 현상과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도록 스토리 형식의 만화로 제 작하였다.
‘만화로 풀어가는 독도이야기’는 16절 크기에 총 80쪽(표지 포함) 분량이며, 1부는 독도를 현황과 역사적 이야기를 스토리 형식의 만화로, 2부에서는 독도관련 정보와 지식을 정리하여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제1부에서는 주인공(초등학교 5학년)이 독도를 방문하여 직접 독도의 이모저모를 살펴보면서 독도의 자연과 독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 주변시설 등을 스토리 형식으로 설명하고 관련 사진자료를 실어 현장감을 살렸다.
또한 독도영유권과 관련해서는 독도가 한국의 영토인 이유를 비롯하여 독도를 지킨 사람들, 일본의 영유권 주장에 대한 허구성 등을 역사적 사료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제2부에서는 1부의 내용을 전체적으로 요약정리하고, 독도 관련 정보와 지식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경상북도 김남일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이번에 발간된 홍보만화는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 들도 보다 친근하고 알기 쉽게 독도를 이해하는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외국어로도 발간하여 독도홍보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10월30일 ‘초등학생 도청 1일 현장 체험학습’에 참여하는 의성 단촌초등학교(교감 배인수) 3.4학년 학생들에게 도정소개와 함께 ‘만화로 풀어가는 독도이야기’를 직접 배부함으로써 경상 북도의 아름다운 섬, 독도에 대한 이해와 사랑을 고취시키고, 도내의 초등학교와 전국의 주요도서관 등지에 배부하여 독도 홍보에 힘쓸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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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독도수호대책팀 담당자 이소리 053-950-22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