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10월31일부터 11월2일 3일간 영남일보가 주최하는 ‘2008 아줌마대축제’ 기간 EXCO 야외주차장에서 경상북도 전체 시군이 참석하는 ‘우리농큰잔치’ 행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우리농큰잔치’에는 시군별 홍보관과 농수축산물 판매장을 동시에 개설해 대구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아줌마 팔씨름대회, 아줌마 가요자랑 등 다양한 이벤트가 이번 행사장에 많은 대구시민을 끌어 모아 그동안의 농산물 직판행사와는 차별성 있는 대규모 행사가 될 것으로 도청 관계자는 예상했다.

행사장에는 경상북도 20여개 시군을 알리는 홍보관과 더불어 가을 수확기를 맞은 사과, 배 등 제철 과일은 물론이고, 시군별로 특산품, 가공식품 등을 특색 있게 꾸며지게 된다.

◦농산품류: 경주(사과), 안동(산약), 영천(포도), 군위(신선채소), 청송(사과, 건고추, 파프리카), 영양군(고추가루), 예천군(고구마), 봉화군(표고버섯, 잡곡), 능금농협(사과)

◦수산품류: 포항시(과메기, 멸치), 경주시(멸치액젓), 영덕군(문어, 밥식혜, 게장), 울진군(멍게젓갈, 미역), 울릉군(오징어, 돌미역)

◦가공식품: 포항(가시오가피), 경주(쌀국수), 김천시(자두 와인·젤리·비누), 영주시(인삼제품), 경산시(대추가공), 문경시(오미자제품), 의성군(마늘가공품, 천년초), 성주군(참바오, 성주참씨), 칠곡군(매실, 식초), 울릉군(호박가공)

◦ 잼·장류: 구미시(고추장, 청국장, 선식), 상주(청국장, 장아찌, 누릉지), 영양군(고추장, 초하주, 꿀), 고령군(딸기잼, 토마토잼), 울진(장류, 조청류)

이번 행사에서는 대구시 5개 구청장과 경상북도의 22개 시장군수를 모시고, 경북여성단체협의회와 대구여성단체협의회를 대표로 친환경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지역농산물 애용를 약속하는 ‘로컬푸드 선포식’도 갖게 된다.

경상북도 김영일 정무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로컬푸드선포식을 ‘줄탁동시(卒啄同時)’라는 고사성어를 인용해 소비자와 생산자가 지역농업 발전을 서로 돕는 형국이라 비유하면서 도농상생의 좋은 밑거름이 되길 기원했다.

또한 경상북도는 현장판매 외에도 경북농산물쇼핑몰 ‘사이소(http://www.cyso.co.kr, 1644-4245)’를 통해서도 농어민들과 직거래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소비자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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