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지사 김관용) 도립국악단에서는 “신나는 국악여행”이라는 부제로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상주, 영주, 문경에서 시군투어 기획공연을 개최한다.

지난 3월 5일간에 걸쳐 포항을 비롯한 경주, 군위, 구미, 예천 등에서 창작 개그판소리 등과 같은 창의적이고 기발한 레파토리로 즐거운 국악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활동한데 이어, 이번에 하반기 시군투어 공연을 기획하였다.

지역 창작국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김만석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펼쳐질 이번 공연에서는 일반 관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전통무용, 판굿, 남도민요 등을 소재로 하여 국악단 지휘자가 새롭게 국악관현악으로 편곡한 작품을 비롯해 매회 도립국악단의 역량있는 단원들이 직접 협연하는 무대도 준비되어 있어 전통과 창작음악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즐겁고 신나는 국악관현악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경상북도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최근 여러 가지로 힘들고 지친 도민들에게 이번 국악단 기획공연이 큰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기획공연에 이어 연말까지는 소외 지역민이나 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연주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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