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 선정된 수상 장소는 ▶ 대상(1) 포항 중앙시장 ▶ 최우수상(1) 광주 금남로 근린공원▶ 두레나눔상(1) 안산 외국인 주민센터 ▶ 누리쉼터상(1) 청주 중앙공원 음수대, 샘 ▶ 거리마당상(1) 영월 이야기가 있어 걷고 싶은 거리이다.
시상 내용은 대상 대통령 표창, 최우수상 국무총리 표창, 두레나눔상, 누리쉼터상, 거리마당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이 수여되며 각각 상금이 주어진다. 선정된 장소에는 수상을 기념하기위한 동판이 설치된다. 수상 장소를 알리기 위한 특별전시회에는 선정된 공간들의 사진과 영상물을 볼 수 있으며, 2008년 11월 14일부터 11월 18일까지 시상 장소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자동차와 부동산’들이 점유한 우리들의 잃어버린 공간을 ‘사람과 문화’가 주인이 되는 공간문화로 창출하기 위해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을 제정하였다. 이 상에는 ▶ 지역주민의 커뮤니티 공간을 만든 장소에 주는 두레나눔 ▶ 도시공간을 창의적 아이디어로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든 장소에 주는 거리마당 ▶ 자연환경과 조화되는 공간 환경을 만든 장소에 주는 누리쉼터 ▶ 우리 역사의 흔적들을 보존과 활용을 통해 문화자원으로 만든 장소에 주는 우리사랑의 4개 분야가 있다. 이 중에서 대상에는 대통령상, 최우수상에는 국무총리상을 수여한다.
2008년 5월 31일 공고한 이후 7월 31일까지 전국 지자체, 단체로부터 총 44개의 장소가 접수되었다. 8월 7일 실시된 1차 기술평가에는 공간문화대상 운영위원회가 현장심사를 위한 총 16개 장소를 선정하였다. 기술평가는 본 상의 제정 목적과 취지에 부합하고, 공고문에 제시된 평가기준을 만족시키는지의 여부를 기준으로 삼아 실시하였다.
공간문화대상 평가위원회는 8월 22일부터 8월 29일까지 현장심사를 거쳐 5개 수상장소를 선정하였다. 평가위원은 윤석우(한국건축가협회 명예회장), 강홍빈(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교수), 최종현(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 정형모(중앙일보 문화부장), 정재은(영화감독)이다. 본 평가에서는 창의적 아이디어가 돋보이는지 여부, 주변 맥락을 고려한 사업이었는지의 여부, 지역 커뮤니티문화를 증진시켰는지 여부 등이 중점적으로 토의되었다.
그 결과, 도시와의 연계성, 활력있는 거리로서의 변화를 모색한 ‘포항 중앙시장’을 대상으로, 상업중심지역을 시민을 위한 녹색공원으로 조성한 ‘광주 금남로 근린공원’을 최우수상으로, 지역사회의 도시공간을 창의적 아이디어로 개성 있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개선한 사례로 ‘영월 이야기가 있어 걷고 싶은 거리’를 거리마당상으로, 공원을 이용하는 모든 대상들에게 사랑받는 쾌적한 쉼터공간을 제공한 ‘청주 중앙공원 음수대, 샘’을 누리쉼터상으로, 지역사회의 보다 나은 공동체문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자체와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좋은 장소를 만든 사례로 ‘안산 외국인 주민센터’를 두레나눔상으로 정하였다. 우리사랑상은 올해 선정하지 않았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디자인공간문화과 전택환 02-3704-9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