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 30) 오후 5시 부산시청(경제산없실)에서 열리는 협약식에는 배영길 부산시 경제산업실장과 헤럴드미디어 영어마을 사업본부장, KNN 광고사업국 등이 참여한다.
위탁협약의 주요내용을 보면 △ 위탁사무는 개관준비를 비롯한 시설 관리·운영 전반에 관한 사무와 영어전용도서관의 운영은 교육청이, 시설관리는 수탁기관이 하는 것으로 하고 △위탁조건에서 별도의 재정지원 없는 자립운영을 원칙으로 시설물 교체 및 공교육 목적 달성을 위해 부산시가 필요성을 인정하는 경우 그 비용 일부 지원 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위탁기간은 개관일로부터 3년으로 하고, 위탁운영기관의 운영성과 평가결과에 따라 1회에 한하여 2년 이내로 연장이 가능하다.
부산시는 선정된 위탁운영기관의 경영능력 및 전문성과 창의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설 설치목적과 공공성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최대한 자율성 부여하고, 별도의 재정지원 없는 독립채산제로 자립경영을 원칙으로 할 방침이다.
부산글로벌빌리지는 내년 9월 개원을 목표로 부산진구 부전동 옛 개성중학교 자리에 부지 18,718㎡건축연면적 15,713㎡(2개동 지상 4~5층) 규모로 건립공사 중이다.
한편, 전국 최고의 영어마을 경영 노하우를 가진 (주)헤럴드미디어와 부산경남대표방송 (주)KNN은 지난 9월 공모를 통해 신청한 업체 중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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