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외교통상부는 노후·협소한 주일본대사관·관저 건물을 재건축하기로 하고, 설계공모를 통해 (주)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김병현)의 설계안을 당선작으로 확정하였다.

당선된 설계안에는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실용성이 융합되었으며, 현 수목(樹木)의 최대한 보존, 태양열 시스템과 아트리움 도입 등 친환경적인 요소가 반영되었다.

새로운 대사관·관저 신축건물은 내년 하반기에 착공, 2012년초 준공될 예정이며, 현 대사관·관저 부지는 지난 1962년 재일동포 서갑호씨가 한국정부에 기증한 것이다.

※ 설계안 개요
ㅇ 위치 : 일본 동경도 미나토구 미나미아자부
ㅇ 부지규모 : 10,202㎡
ㅇ 건물규모 : 청사 13,140㎡(지상6층,지하1층), 관저630㎡(지상2층,지하1층)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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