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울산 부산 합동 북미 자동차부품 시장개척단’이 파견된다.

울산시는 부산시와 공동으로 오는 11월2일부터 11월8일까지 7일간 미국(시카고), 캐나다(토론토) 등 2개국 2개 지역에 시장 개척단을 파견, 세일즈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울산 소재 2개 업체와 부산 소재 3개 업체 등 총 5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시장 개척단 파견 사업은 ‘2008년 부울경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울산 업체는 ‘정원기계’와 ‘대한스텐레스파이프’ 등 2개 업체로 지난 8월 21일부터 9월9일까지 신청한 업체를 대상으로 KOTRA 해외현지무역관의 시장성을 토대로 울산시와 KOTRA 울산무역관의 업체 현장실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장 개척단을 파견하는 지역은 한미 FTA 체결을 통해 친환경 부품을 제외한 모든 자동차 부품에 대해 관세 철폐가 예정되는 미국과 A/S용 부품 제조사 들이 많아 북미 시장의 교두보인 캐나다 시장으로 수출판로 개척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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