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종묘관리소(소장 : 이상현)는 이용고객이 가장 적은 겨울철을 맞아 자료실을 재정비하고 중요 목조문화재를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오는 11월 10일(월)부터 2009년 2월 28일(토)까지 종묘자료실을 임시 휴관한다.

2007년 9월 문을 연 종묘자료실은 종묘제례 때 임금이 머물며 선왕과 종묘사직을 생각하던 장소인 망묘루(望廟樓)에 위치하고 있다. 종묘를 찾는 고객으로 하여금 조선시대 국가대사인 종묘제례의 의미를 되짚어보며 역사자료를 접할 수 있도록 설치된 공간으로 종묘 등 문화재 관련 도서 1,500여권과 자료검색용 인터넷을 보유하고 있다.

종묘관리소는 임시휴관 기간 중 신간도서를 확보하고 자료 검색 및 열람이 용이하도록 시설을 재정비할 계획이며 고객의 편의를 위하여 임시 휴관 기간 중에도 소정의 절차를 걸쳐 종묘 관련 도서를 대여해 줄 방침이다.

2009년 3월 1일(일) 고객 중심의 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여는 종묘자료실은 보다 다양하고 질 높은 역사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역사공간에서 전통의 멋과 정취를 느끼며 책 읽는 기쁨을 선사할 것이다.

임시휴관 관련문의 02)762-3551~2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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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종묘관리소 02-765-0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