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중소·벤처기업의 중국진출지원펀드 결성
김성진 중소기업청을 비롯하여『아시아 퍼시픽 벤처투자조합』의 운영기관인 엠벤처투자의 대표 (홍성혁), 중소기업진흥공단 및 GAAM, Ltd. 등출자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3. 17(목) 하이야트 호텔에서 펀드 결성식을 가졌다.
이번에 결성된 『아시아 퍼시픽 벤처투자조합』(존속기간 : 7년)는 3,000만불 규모로 1차 결성하고 년내 추가적으로 1,000만불을 증액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진흥공단(1,200만불), Asia Pacific Venture Investment Co.,Limited(1,640만불), GAAM Holding Limited(10만불), 엠벤처투자(150만불) 출자하였다.
동 조합은 주로 중국수출 비중이 높은 중소·벤처기업, 중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에 조성금액의 50% 이상을 투자하게 되며 국내의 벤처캐피탈인 엠벤처투자와 대만의 벤처캐피탈인 Grand Asia Asset Management, Ltd가 공동으로 투자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투자대상기업의 발굴·성장시킬 계획이다
동 조합의 운용은 국제적인 투자경험을 가진 펀드매니저가 참여함으로써 펀드의 지명도 제고는 물론, 선진 금융기법 도입, 협력관계형성 등을 통해 국내 벤처캐피탈 업계가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엠벤처투자 사장(홍성혁)은 『국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자금공급은 물론, 기업의 중국 진출에 필요한 노하우의 공급 및 해외 네트워크 확보』등 실질적인 지원도 병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청(청장 金成珍)은 최근 해외진출에 지원하는 펀드의 지속적인 결성·운영을 통하여 국내 혁신형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을 가속화함으로써 세계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성장하는 촉매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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