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람사르총회 탐방은 드림코리아 자전거 리포터단 중 지원을 받아 선정한 10여명으로 구성된 특별 리포터팀이 수행했으며, 26일부터 29일까지 람사르 총회 개회식을 비롯, 우포늪, 주남저수지 등을 자전거로 탐방하며 생생한 사진과 영상을 담아왔다.
자전거 리포터단은 27일 ‘창녕 우포늪’을, 28일에는 동양 최대의 철새 도래지로 유명한 ‘주남저수지’를 자전거로 왕복, 생태환경의 아름다운 풍경 뿐 아니라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여정과 소감 등이 포함된 생생한 현장사진과 동영상을 드림코리아 사이트에 올려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밖에도 드림코리아 자전거 리포터단은 29일에는 창원시청을 방문, 녹생성장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는 창원시의 자전거 정책에 관한 브리핑을 듣고 공영자전거 시스템인 ‘누비자’를 체험했으며, KBS 창원 ‘람사르 총회’프로그램 제작팀과 함께 주남저수지 동행취재를 하면서 드림코리아 사이트를 알리고 지역발전에 대한 제안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람사르총회 공식 개막식에 참석한 자전거 여행가이자 드림코리아 홍보대사인 차백성씨는 “자전거를 타고 여러 대륙을 횡단하면서 ´자전거를 타고 떠나면 만나지 못할 사람이 없다´는 생각을 해 왔다”면서 “이번 람사르총회에서도 자전거를 통해 세계 각국의 사람들과 환경이라는 공통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자전거 리포터단은 이번 람사르 총회 탐방을 계기로 자전거 정책 관련 온라인 공청회를 드림코리아 사이트 내에서 추진하는 등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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