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서울시장은 31일(금) 11시 서울무역전시장(SETEC,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박람회장 입구에서 서울시 주최, 서울신용보증기관 주관으로 열리는「2008 제3회 서울시 소상공인 창업박람회」개막식에 참석해 예비창업자들을 격려한다.

인사말을 통해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는 소상공인의 어려움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소상공인 창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모범사례를 체험, 성공창업의 미래를 구상해보길 기대한다고 밝힌다.

한편, 창업예정자에게 필요한 실질적 정보와 체험기회를 제공하게 될「2008 제3회 서울시 소상공인 창업박람회」는 생계형 사업자인 소상공인의 창업성공률을 높임으로써 고용창출 및 서울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0월3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2일(일)까지 3일간 계속된다.

2007년에는 17,291명이 소상공인 창업박람회를 찾았으며 관람객, 참가업체, 창업지원기관 등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올해 박람회엔 2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300개 부스의 전시관은 ▴1관 외식산업관(한식, 패스트푸드, 치킨, 호프 등) ▴2관 창업지원/소자본창업관(3천 만원 이하 소자본 창업기능 아이템) ▴3관도소매/서비스관(패션의류, 악세사리,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되며 164개 업체가 참여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식·음료에 치중됐던 기존의 여타 박람회와 달리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했다. 특히 소자본 창업관을 별도로 구성해 경기불황에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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