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는 애니메이션 전문 작가 양성을 위해 11.6(목)부터~ 2009년 1월 22일(목)까지 매주 목요일에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완성과정’ 강좌를 개설, 수강생을 11월 4일까지 온라인으로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15명이며, 수강장소는 SBA 산하 서울애니메이션센터(중구 예장동 소재)이다.

국내 최초 장편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작가 완성을 목표로 하는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완성 과정의 담임교수로는 ‘아치와 씨팍’, ‘스페이스 힙합덕’ 등의 각본을 담당하고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강상균 작가가 초빙되었다.

이 강좌는 장편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1편을 완성하는 것이 목표로 하며, 수료 시 완성된 장편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작품들은 애니메이션센터의 지원으로 시나리오 작품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또한 이후 작가 취업을 위한 업계 배포도 계획하고 있다.

교육 참여를 위해서는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 홈페이지 (www.ani.seoul.kr)에 접속하여 11월 4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서와 자기소개서를 접수한 후, 작품계획서를 이메일(miyoung@sba.seoul.kr)로 보내면 된다. 이후 수강생으로 선발되면, 수강료 9만 원을 입금하면 된다. 작품계획서의 일정서식은 없으며 최소한의 스토리라인을 포함하면 된다

SBA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영화와 매우 다른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교육 강좌로서 기존의 수박 겉핥기 식 글쓰기 교육이 아니라 직접 장편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1편을 완성하고, 이후 전문 작가로 활동할 수 있는 베이스캠프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 진행은 3시간씩 야간 평일교육과 수강생들의 자발적인 워크숍을 동시 진행하며 작품완성을 위해 집필상황의 점검도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경제진흥원 개요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특별시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중소기업 진흥에 관한 법률 동법 시행령 및 서울경제진흥원 설립운영조례에 따라 설립됐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성장에 기여하는 중추 기관으로 서울 경제와 함께 20년간 꾸준히 성장해왔다. SBA가 추진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그리고 산업 활성화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는 지속 가능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웹사이트: http://sba.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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