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민선 4기 출범과 함께 지역통계 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통계청과 MOU를 체결('06. 10월)하고 2번의 소급·시범조사를 거쳐 '07.10.25일 통계청 승인을 얻은 후 1년만에 이루어낸 성과로 매분기마다 도내 11개 업종 2,300여개 도·소매업체와 서비스업체를 대상으로 월 매출액, 종사자수, 영업일수 등을 직접 조사하고 결과를 활동지수로 산출한 것이다.
* 서비스업활동지수
도내 서비스업 부문의 활동을 지수화한 것으로 서비스업 부문의 생산 활동 및 경기동향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되는 지수
그동안 서비스산업이 지역내 총생산액의 51.2%를 차지하고 있고 전체 산업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고 있음에도 서비스 산업에 대한 통계자료는 국가통계를 생산하기 위한 기초통계자료에 불과하여 지역내 대규모 투자유치(대기업유치, 기업·혁신도시 추진 등) 경제여건 변화가 지역경제(지역생산, 부가가치, 고용 등) 미치는 파급효과를 정확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지방화 시대에 지역경제의 장기 발전전략 수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정책의 파급효과 분석과 시행착오의 최소화를 위해서는 지역특성이 맞는 지역통계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어 왔었다.
금번 도에서 발표한 2008. 2/4분기 서비스업활동지수를 보면 2008년 2/4분기 전라북도 서비스업 생산은 전년동기대비 7.0% 증가, 기타 공공·개인서비스업, 운수업, 금융·보험업, 통신업, 보건·사회복지사업은 증가, 교육서비스업, 도매·소매업은 감소하였고 전분기(‘08. 1/4) 대비해서는1.8% 증가 하였다.
통신업, 운수업, 사업서비스업,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 등에서 증가, 부동산 및 임대업, 교육서비스업에서 감소 추세에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업 활동지수의 활용은 지역내 도·소매업, 서비스업에 대한 동태와 업종별 생산활동 추이를 파악하고 소비 및 경제동향 분석을 통한 전라북도 경제정책 수립에 기초 통계자료로 활용될 것이며 지역내 기업에게는 효율적인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대내외 경제여건변화와 지역 경기변동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등 많은 도민에게 유용한 통계자료로 활용 될 것이 기대된다.
특히, 지난 9.18(목) 10:00(도청 소회의실) 김양원 투자유치국장 주재로 한국은행, 전북발전연구원 등이 참여한 전문가 간담회 실시하고 서비스업활동지수의 활용방안, 가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논의한 바 있으며 참석자 대부분의 전문가는 본 서비스업 활용가치에 대해서는 광역도에서 처음으로 지수를 개발, 발표하게 된 것은 지역통계 발전에 매우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연구와 동향분석에 소중한 기초자료로 활용가치가 높으며 특히, 제조업 생산지수에 서비스업 활동지수를 반영하여 분기별로 지역내 총생산(GRDP)액을 산정이 가능하다는 의견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는 발표시기를 1개월 앞당기는 것과 특수분류(물류, 관광, 문화, 스포츠 등)·전략산업(자동차, 기계 등)에 대한 활동지수 추가 개발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도 관계자는 전문가 제안사항을 바탕으로 통계자료의 허용오차 범위내에서 개발 가능성에 대해서 검토, 반영해 나갈 계획으로 밝혔다.
앞으로도 도에서는 매분기 자료를 다음 분기 2번째월에 동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다음달에 관련 지수를 발표해 나갈 예정으로 금번(2/4분기) 발표자료는 처음 발표하는 통계로 다각도로 자료에 대한 검증, 보정작업, 통계청 자문, 관련 전문가 의견수렴 등으로 발표일이 예정시기 보다 다소 늦어졌으나 다음 분기부터는 익분기 2째월에 맞춰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보다 정확한 통계자료 작성을 위해서는 표본 사업체의 성실한 응답이 중요한 만큼 조사원 교육 강화, 활용목적 등을 충분히 설명하고 사업체의 자율적인 참여 속에서 내실 있는 통계자료가 작성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2008. 3/4분기 서비스업동태조사(12월) 활동지수 발표(‘09.1월)
서비스업활동지수 활용도 제고를 위해 전라북도와 전북통계사무소 홈페이지에 공동 게시하고 도내 기업체, 경제관련 기관단체, 대학교, 연구소 등 총 600개소에 책자를 발간, 배부함으로써 서비스업 생산활동과 경기동향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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