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V 클래스업, 세 번째 에피소드 ‘보컬반’ 편
글로벌 뮤직 엔터테인먼트 채널 MTV와 클린앤드클리어가 함께 하는 대한민국 10대 청소년들의 꿈 개발 프로젝트 프로그램 <클래스업(Class Up!)>이 그 세 번째 프로젝트로 ‘보컬반’을 선보였다. 미래 대한민국 음악계를 이끌어 갈 숨은 별들을 찾아내기 위한 스타 강사로는 BMK, 2AM이 나섰으며, 오디션, 트레이닝, 그리고 수많은 연습의 과정을 거친 뒤 드디어 펼쳐진 학생들의 경연 무대에는 ‘휘성’, ‘2PM’ 등 최고의 가수들이 축하 공연 게스트로 발벗고 나섰다.
‘빅마마킹’ BMK가 심사를 맡고, 2AM의 4명 멤버들이 각각 학생들과 팀을 이뤄 2시간 동안 뜨거운 경합을 펼친 이번 ‘보컬반’ 편은 오는 11월 8일(토) 저녁 7시 50분, M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구로구 궁동에 위치한 서울 공연 예술 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꿈 개발에 나선 이번 <클래스업>은 ‘보컬반’을 컨셉으로 꾸며 졌으며, 이미 지난 14일 발군의 실력을 가진 최종 10명의 학생들을 오디션으로 뽑아 2AM의 멤버들과 함께 직접 노래 연습을 하는 시간을 거쳐 왔다. 이번 촬영은 지난 2주간 갈고 닦은 학생들의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미니 콘서트’ 겸 ‘콘테스트’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가한 학생들은 모두 2AM의 발라드 실력 이상의 기량을 뿜어내며 현장에 모인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2AM의 타이틀 곡 ‘이 노래’를 부르며 첫 시작을 연 리더 ‘조권’팀은 원곡을 뛰어 넘는 곡 해석을 선보였으며, 이어 박선주의 ‘남과 여’를 부른 ‘이창민’팀은 환상의 듀엣 하모니를 연출했다. 또한 ‘Only One For Me’를 부른 ‘임슬옹’팀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압도했으며, 영화 <드림걸스>의 OST 중 한 곡인 ‘Family’를 부른 ‘정진운’팀은 유일하게 팝송을 부르며 완벽한 음정처리와 천상의 하모니를 선보여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심사를 맡은 BMK는 마치 코러스처럼 어우러진 하모니가 특히 훌륭했다는 심사 평을 곁들여 ‘정진운’팀에게 손을 들어줘 마침내 최고의 발라드 고수로서의 영광은 ‘정진운’팀의 학생들에게 돌아갔다.
BMK는 “지난 번 오디션을 통해 뽑은 그 학생들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노래 실력이 정말 훌륭해졌다. 노래를 듣던 중 너무 감동을 받아 온 몸에 닭살이 돋았을 정도”라고 말하며 학생들의 놀라운 기량 향상에 혀를 내둘렀다.
한편 이번 <클래스업> ‘보컬반’ 편을 응원하기 위해 지원 사격을 온 휘성과 2PM은 각각 ‘별이 지다’와 ‘10점 만점에 10점’, ‘Only You’를 부르며 화끈한 무대를 선보여 학생들의 애정을 듬뿍 받았다. 마지막 피날레는 ‘보컬반’ 편의 강사이자 팀원으로 활약한 2AM의 ‘아니라기에’로 장식됐다.
전문 비트박서를 꿈꾸며 막간 장기자랑을 펼쳤던 김현(17) 군은 “연예인이 꿈인 우리에게 롤 모델(Role Model)을 만나게 해주는 프로그램인 것 같다. 스타들과 친구처럼 만나서 하고 싶은 일을 같이 해본다는 것은 정말 미래에 대한 큰 희망을 갖게 한다.””고 ‘클래스업’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첫 회부터 <클래스업>의 MC로 활약해 온 슈퍼 주니어 강인은 “그 동안 청소년들이 마음껏 끼를 발산하고 즐길 수 있는 놀이 문화와 공간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고 말하며, “<클래스업>은 청소년들이 이제는 ‘숨어서’ 하지 않아도 넘치는 열정과 꿈을 가지고 ‘제대로 놀 수 있는’, 진정한 놀이터를 제시해 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자신이 맡은 MC로서의 자부심을 표현했다.
강인과 더불어 MC로 새롭게 발탁된 2AM의 조권은 “학생들과 서로 주고 받는 양방향성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다. 이번 팀작업을 통해 학생들과 함께 만들어간다는 느낌을 받으니 참 뿌듯하더라”고 첫 참여 소감을 밝혔다.
매 회 새로운 주제를 선보이며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발굴하는 ‘특별 활동’ 컨셉으로 기획된 <클래스업>은 학생들이 꿈꾸는 다양한 희망에 동기를 부여하자는 취지가 가장 크다. 이번 편의 촬영 분은 11월 8일 (토) 밤 7시 50분에 첫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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