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한·일 중소기업 상생협력 사례 1> 일본 I사는 한·일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만난 한국 파트너에게 과감한 생산기술이전을 통해 고품질의 글로벌 생산체제를 구축하고 세계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 회사는 해외수출을 위한 생산의 60%를 한국에서 생산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한·일 중소기업 상생협력 사례 2> 한국 M사는 일본 D기업의 제품을 생산하면서 무엇보다 기술개발에과감한 투자를 기울인 결과, 일본 파트너 기업으로부터 모노츠쿠리 기업으로 인정받고 세계 각국으로부터 제품 조달 요청을 받고 있다. M사는 최근 일본과의 기술 및 생산협력을 바탕으로 신제품을 개발하고 일본 협력사와 함께 일본은 물론, 미국과 유럽지역까지 시장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 중이다.

최근 한국과 일본 중소기업간 상생 협력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공사례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4월 ‘한일 정상회담’시 강조한 ‘양국 중소기업간 실질적 상생협력을 통한 세계시장 동반진출’이 조금씩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이같은 성공사례 확산과 양국 중소기업간 실질적 협력 강화를 위해 11.1일(토) 15:00 과천 서울지방중소기업청에서 일본 중소기업청장(하세가와 에이치)과 「한·일 중소기업 민관합동 정책대화」를 개최하였다.

정부차원의 의제로 온실가스 저감 관련 중소기업 협력을 위해 탄소저감 대응 정책포럼 및 기술교류회를 년1회 개최하고, 탄소저감 기술협력 및 공동 기술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였다.

또한, 중소기업의 기술교류 촉진을 위해 한국의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과 일본의 「중소기업종합전」을 양국이 공동으로 주최하여 양국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함과 아울러,

한·일 지역간 중소기업 교류 확대를 위해 한국의 11개 지방중기청과 일본의 8개 경제산업성 지역국간 1:1 매칭을 통한 한·일 지역간 경제기술교류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소프트웨어 분야 정보·기술교류 활성화를 위해 양국은 S/W분야 정보 및 기술교류 전문기관을 지정하여 상호 투자확대, 아웃소싱, 인력교류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하였다.

또한, 지난 1차 회의의 합의사항인 한·일 중소기업 CEO 포럼은 내년 2월 일본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최근 중기청이 발굴한 한·일 중소기업협력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제3국 진출을 위한 한·일간 생산협력 및 비즈니스 매칭을 적극적으로 추진키로 하였다.

이번 회담은 지난 4월 한·일 정상회담의 후속조치로 지난 6월 일본에서 열린 ‘한-일 중기청장 회담’에서의 합의*에 따라 한·일 업종별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최초의 민간합동회의로,

* 한-일 중소기업 민관합동 정책대화를 구축하고 양국의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실현가능한 중소기업 협력사업부터 착수키로 함

한국측에서는 중소기업중앙회 등 10개 민간단체 22명과 일본측의 중소기업단체중앙회 등 12개 민간단체에서 25명의 대표, 총 47명이 참석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양국 중소기업분야의 정부와 민간이 대거 참여하는 합동회의로 개최되었다.

* 한·일 민관합동 중소기업 정책대화 사진은 별도 송부 예정

이날 참석한 양국 민간대표들은 중소기업간 탄소저감기술 및 녹색성장, 기술표준, 기술과 인력의 공동 DB구축, 기술공동사업화 등에 대한 협력강화 등에 대해서 협의하였다.

이번 민관합동회담을 통하여 양국은 중소기업간 업종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세계시장에 공동으로 진출하는 상생협력의 틀을 마련하는 한편, 양국 정부의 정책적 지원 등을 통하여 향후 양국 중소기업의 협력과 글로벌화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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