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역학조사 결과 금년 AI 발생원인은 철새로 잠정 결론지었으며, 최근 북한접경 러시아에서 고병 원성 AI가 발생함에 따라 가금류 농장 주변 예찰강화가 더욱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도는 가금류 농장에 대한 임상관찰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축협, 방역본부, 양계협회 등으로 예찰팀을 구성하고 농 장별로 담당 공무원을 지정하여 북방철새 도래시기(10~11월) 및 철새 통과시기(3~4월)에는 주 1회 이상 기타 시기에는 매 2주 1회 이상 임상예찰을 실시한다고 했다.
또한, 그동안 농가 신고에 의존하는 수동적 방식에서 유입 경로별(철새 ⇒ 텃새 ⇒ 닭·오리) 사전검사를 강화하기 위하여 철새도래지 야생조류와 재래시장 유통 가금류, 육용오리 농장, 종계장 등 가금이 사육되고 있는 모든 지역에 대해서 주기적으로 AI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AI 감염여부 검사결과 육용오리(128호)와 관상용· 전시용 조류 사육농가(5호)에 대한 검사결과 모두 이상이 없었고 철새 도래지(5개소) 야생조류 분변검사, 종계장(5호)에 대한 검사에서도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재래시장(16개소)에 대해서는 운반차량 소독실시와 함께 유통되는 가금류에 대해서는 월 2회 이상 AI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북도에서는 시·군의 예찰팀 구성 및 예찰실시 여부, 시군 자체 교육· 홍보 추진상황, 전반적인 AI방역 추진실태와 현장점검을 병 행하여 AI 상시 방역대책 추진상황을 일제히 점검할 계획이 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농장 출입차량 소독시설을 갖추지 않았거나 소독을 실시하지 않은 농가, 유통업자에 대해서는 관련규정에 의거 과태료(50~300만원)를 부과하는 등 행정처분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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