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일본 중소기업청장(하세가와 에이치) 등 일본 정부인사 및 기업인으로 구성된 일본 대표단 25명과 11.1(토) 12시 중앙회에서 양국 중소기업 현안 및 지원방안에 대한 오찬 간담을 가졌다.

김기문 회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한국 중소기업 현황을 설명하고, 양국 협력사항으로 한일 중소기업 CEO 포럼 공동 개최 및 일본 기업 기술 연수 지원에 대한 방안을 중심으로 양국 중소기업 유관 기관간 협력이 이뤄지도록 일본 중소기업청의 지원 및 협력을 요청했다.

일본 중소기업청장이 한국 중소기업 중앙회를 방문한 것은 한일 수교 이후 처음 있는 일로 양국 중소기업 문제에 대해 공감을 하고 한일 교류협력 확대 및 지원방안 등에 대해 한국 중소기업 대표자와 일본 중소기업정책자간에 인식을 같이해 부품소재 무역역조 등의 문제해결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그간 한일 중소기업 유관기관과의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온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번 일본 중소기업청장 방문을 계기로 향후 양국 기관의 실질적인 협력이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번 일본 중소기업청장 간담회는 금속울타리(조), 주물(조), 주차설비(조), 정보통신(조), 대구경북중소기업(연), 합성수지가공기계(조), 슈퍼마켓(연), 인터엠, 금형(조), 전등기구(조), 공구(조) 등 일본과 교류중인 조합 및 기업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단 15명이 함께 했다.

연락처

중소기업중앙회 국제통상실 전현호 부장 02-2124-3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