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메이저, 美 옴니추어社와 영업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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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메이저
2008-10-31 17:36
서울--(뉴스와이어)--디지털에이전시 전문기업인 인터메이저(www.intermajor.com, 대표 이상구)가 최근 세계적인 웹트래픽 분석회사인 美 옴니추어社와 상호 비밀보장 계약을 맺고 국내 웹트래픽 시장에서 영업 제휴를 시작했다.

인터메이저는 이번 영업 제휴를 통해 국내 디지털에이전시 선도업체로서 웹사이트 구축과 운영에 대한 영업, 기술력을 제공하고, 옴니추어는 웹트래픽 전문 솔루션과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터메이저는 최근 웹사이트 운영상품을 개발해 주요 고객사에 제공하는 한편 온라인마케팅팀을 신설해 온라인마케팅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국내 웹사이트를 비롯한 웹트래픽 시장에서 옴니추어와 영업력을 제휴함에 따라 양사간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인터메이저와 영업 제휴를 하게 된 옴니추어는 미국 유타주에 위치한 웹트래픽 분야 세계 1위 업체로 최근 ‘사이트카탈리스트’, ‘서치센터’ 등의 솔루션을 기반으로 삼성전자, 현대카드, 소니코리아 등의 주요 기업과 도입계약을 체결했다.

인터메이저 개요
인터메이저 개요

인터메이저는 1999년 11월 설립돼 전자, 제조, 금융, 미디어, 통신, 공공기관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외 최고의 기업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이런 경험 속에서 독자적인 제작, 운영 프로세스를 확립하고 사내 커뮤니케이션 채널, SNS, 웹사이트 전반의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제작 효율화를 위해 ECC (Enterprise Content Center)와 Webzine Builder 등을 비롯한 웹 솔루션을 자체 개발함으로써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마케팅 운영 대행, e-Business 컨설팅, 웹사이트 구축·운영,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의 기획과 디자인, 개발 등에서 줄곧 업계의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 왔다.

웹사이트: http://www.intermaj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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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메이저 기획조정실 이원선 02-3443-8747,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