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홈, 심한 아토피 피부질환에 좋은 ‘아토 119 플러스’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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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3 09:00

서울--(뉴스와이어)--지난 10월 9일 2008 건강엑스포 개막식 연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아토피 없는 서울(Atopy-free Seoul) 만들기에 대한 의지를 강조하면서 현대인의 신종 질병이라 불리는 아토피가 또 한 번 사회적인 관심사로 떠올랐다.

명확한 원인이 규명되지 않은데다 완치 또한 쉽지 않아 환자들 본인은 물론지켜보는 가족들에게도 여간 가혹한 일이 아닌 아토피는 건조한 날씨에 그 증세가몇 배 더 심해지는데 로하스홈(www.lohashome.com)에서는 아토 119 플러스 사용을 권한다.

사용이 편리한 스프레이 타입 목초액 아토 119 플러스는 아토피가 심한 피부에 직접 뿌려서 사용하는 목초액 제품으로 돌 미만의연약한 아기에게도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라 더욱 안심된다.

피가 날 때까지 피부를 긁게 되는 지독한 가려움으로 고통받는 아이들,그 모습을 지켜보며 아이들 못지 않게 가슴 아픈 엄마들에게 반가운 제품아토 119 플러스는 2년 이상 숙성 정제된 참나무 목초액으로 만들었다.

아토피 피부염은 치료가 쉽지 않으므로 피부 스스로 원래의 건강함을회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가 중요한데이때 원적외선이 방사되는 목초액 사용이 도움이 된다.

보통 광물질에서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원적외선이 목초액의 경우액상에서 방사되는데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열을 만들어준 원적외선은 각종 질병의원인이 되는 세균을 없애고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과 세포조직 생성을 돕는다.

목초액 특유의 독성을 제거하고 피부에 유익한 성분만 추출하였으며 Q마크 획득으로품질의 우수함까지 인정받은 순수 정제 목초액 아토 119 플러스는 국내 최초의고농축 목초액으로 민감한 피부나 여린 피부, 영성, 유아 및 성인까지 사용 가능하다.

휴대가 편리한 사이즈라 더 좋은 아토 119 플러스는 원액 그대로 피부에직접 분사하는 것이 원칙이나 상처가 있을 경우 10배로 희석하여 사용하면 된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 아이 피부 날씨 맑음으로 만들어 줄 아토 119 플러스는 지금 로하스홈(www.lohashome.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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