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1일 어린이의 안전과 보육환경 개선 등을 위해 11월 한달동안 도내 100여개 보육시설에 대해 하반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매년 상·하반기 도내 200여개 시설에 대해 지도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지도점검을 실시하지 못한 시설은 시군에서 자체 점검토록 해 모든 시설이 1년에 한번 이상은 지도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점검 대상은 2006년 이후 미점검시설과 지난해와 올해 지도점검시 지적받은 시설을 우선 점검하는 한편 시군간 교차점검을 통해 점검의 공정성을 최대한 높이기로 했다.

전남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언론에 지적된 업무와 반복적으로 지적되고 있는 취약업무 행태 등의 개선 및 보완책을 마련키로 했다.

또한 멜라민 함유 식품 및 원산지 표시, 영유아의 급·간식실태,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관리 상태 등 아동의 위생과 안전을 집중 점검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보육시설에 맡길 수 있도록 보육 환경수준을 한단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최순애 전남도 여성가족과장은 “보육시설의 지도점검은 지적·적발보다는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둬 실시할 것”이라며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우수사례 등을 발굴 전파하는 등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홍보자료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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