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학술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우제창, 이하 재단)은 ‘각국의 동료평가 및 협력 방안’이라는 주제로, 11월 3일(월)부터 5일(수)까지 사흘간 라마다 서울 호텔(강남구 삼성동) 1층 그랜드볼룸에서 '2008년도 연구지원기관 능력배양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연구지원의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시아 및 아프리카의 연구지원기관 관계자를 초청하여 우리나라를 포함한 미국 유럽의 선진 연구지원과 연구관리의 노하우를 공유하여 해당 기관의 기초연구지원역량을 강화하고자 재단이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추진하는 행사이다.

특히 올해에는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 주요 연구(지원)기관들이 대거 참석하여, 각 기관의 동료평가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바람직한 동료평가 체계 확립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할 것이다.

이번 워크숍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 핀란드 △크로아티아 △호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중국 △잠비아 등 총 20개국의 국내외 연구(지원)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제창 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마치 딜워쓰(Machi F. Dilworth) 미국국립과학재단(NSF) 도쿄 지부장이 「미국 NSF의 수월성 평가 시스템」이라는 제목의 기조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제1세션에서는 '각국의 동료평가 시스템 및 현황'이라는 주제로, △서지 빌레무어(Serge Villemure) 캐나다 NSERC 개발지원부장 △나폴레옹 허난데즈(Napoleon P. Hernandez) 필리핀 NRCP 행정부장 △정광희(Gwang-Hi, Jeung) 프랑스 마르세이유대학 교수 △앙리 체메티(Henry Chermette) 프랑스 리옹대학 교수 등의 주제 발표가 있다.

둘째 날(4일) 제2세션에서도 '각국의 동료평가 시스템 및 현황'이라는 주제로, △피오나 우드(Fiona Q. Wood) 호주 뉴잉글랜드대학 교수 △마오 위에(Mao Yue) 중국 CASS 남아시아학술지 편집장 △마스바 시레거(Masbah R.T. Siregar) 인도네시아 과학기구 공학기술부 대표 △니티아 사무엘(Nitia Samuel) 말레이시아 선임 과학 연구원 등의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둘째 날(4일) 제3세션에서는 '특정분야의 동료평가 및 기타 주제'라는 주제로, △존 카기(John Caughie) 영국 AHRC 연구위원장 △디팍 말리크(Dipak Malik) 인도 간디학 연구소 교수 △둔자 브로조빅 론케비크(Dunja Brozovic Roncevicm) 크로아티아 NZZ 사무총장 △미하일 파울루스(Michael Paulus) 독일 DAAD 한국사무소 소장 등의 주제 발표가 있다.

세째 날(5일) 제4세션에서는 '국제동료평가와 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니나 칸쎄비쯔 호프만(Nina Kancewicz-Hoffman) 유럽 ESF 인문학단장 △리스토 빌코(Risto Vilkko) 핀란드 문화사회연구회 과학 고문 △카렌 탄(Karen Tan) 싱가포르 NRF 전략사업팀장 △엘로드 네머케니(Elod Nemerkenyi) 헝가리OTKA 국제부분 담당자 등의 주제 발표가 계속된다.

우제창 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세계 각국 연구지원기관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제동료평가제도에 대해 정보를 교환하는 등 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기초학문연구지원분야에서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연구재단 개요
한국연구재단은 연구활동 지원, 인력 양성, 연구인프라 구축을 통하여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출연 학술연구지원기관이다. 국내 유일의 기초학문 육성ㆍ지원기관으로, 전 학문 분야의 균형 있는 학술활동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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