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김정 한화갤러리아 상근고문이 11월 18일(화) 주한 일본 대사관저에서 시게이에 도시노리(重家俊範) 대사로부터 일본 정부가 수여하는 훈장 '욱일중수장(旭日中綬章)'을 받게 되었다고 주한일본대사관이 발표했다.

김 고문은 한국산업연구원 동경사무소장을 거쳐 ‘97년 2월부터 ’99년 3월까지 2년간 주일한국기업연합회(한국무역협회 도쿄지부, 일본 도쿄소재) 제4대 회장을 역임하였다.

한화재팬 사장이었던 재임 당시 주일한국기업연합회 회장(‘97~’98)으로서, 주일한국대사관과 일본정부 및 일본 기업인과 우리 기업인의 교류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한일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번 훈장을 수여받게 되었다.

주일한국기업연합회는 일본진출 우리기업의 권익옹호를 위해 ‘93년 당시 주일한국대사(공로명)의 제안으로 창립되었다. 사무국은 한국무역협회 동경지부가 맡고 있으며, 우리기업의 각종 애로사항 발굴 및 해결을 통한 대일 비즈니스 여건개선 등을 목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여 왔다.

현재, 회원사는 약 290개사로(’08. 10현재) 금후, 한국과 일본 정부에 대한 활발한 건의활동과 특히, 일본 정부와의 대화채널 구축을 위한 활동을 중점 추진 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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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한국기업연합회 사무국 박용규 차장(81-3-5472-2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