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1.3(월)부터 11.14(금)까지 이화여대를 시작으로 2주간 전국 10여개 대학을 순회하면서 '글로벌 청년리더 양성'사업 설명회가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는 내년부터 본격 시행될 글로벌 청년리더 양성계획에 대해 청년층에게 그로그램 내용을 적극 알리는 차원에서 노동부와 교육과학기술부, 외교통상부 등 관계부처가 마련하는 것이다.

특히, 설명회는 학생들을 모아 놓고 일방적인 설명을 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영다방'이라는 이름의 일일 카페를 통해 바리스터가 만든 커피를 제공하며 청년 구직자를 일대일로 상담하는 형태로 이루어 진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영다방은 온라인상(http://cafe.naver.com/youngdabang)에서도 운영되며, 웹카툰(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50423&no=1&weekday=thu) 연재를 통해서도 알기 쉽게 정보가 제공되고 있다.

글로벌 청년리더 양성계획이란 향후 5년간 해외취업·인턴·자원봉사에 대한 지원을 통해 청년층의 취업난을 완화하고 국제 경험과 식견을 갖춘 10만명의 청년리더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노동부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을 통해 해외취업 희망자에게 해외취업처를 적극 알선하고 3-10개월간 어학 및 직무 관련 취업연수를 위한 비용을 지원한다.

지난 달 한미간 MOU를 체결하고 영어연수(5개월), 인턴취업(12개월), 여행(1개월) 기회를 제공하는 WEST(Wor, English Study and Travel) 프로그램으로 1차로 내년 2,500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국제무역 전문인력 양성, 대학생 대상 해외 현장학습, 재외공관 인턴 등 다양한 인턴쉽과 함께 교육, 보건의료, 정보통신 등 분야에 해외봉사단 파견과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통한 취업연수 기회도 확대 추진된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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