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포털 통한 직접매매주문 서비스 제공
이에 따라 네이버, 다음 등 9개 포털사이트 이용 고객은 해당 포털의 경제 및 증권정보를 이용하다가 증권관련 화면의 주식매매 메뉴의 바로매매 버튼을 클릭으로 실시간 시세 이용은 물론 직접 증권사로의 매매주문이 가능하여 속도 및 편리성이 한층 제고될 것으로 전망됨
코스콤의 VARO 허브서비스는 포털 및 이통사 등 각종 매체와 증권사간에 증권매매 중계 등을 담당하는 허브형태로 구성(그림 참조)되어 있고 증권사와 포털 및 이통사 등은 각각 코스콤과 한 번의 연결로 다수의 매체와 증권사를 확보하는 효과가 있어 증권사와 매체 모두 Win-Win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코스콤은 우선 포털 허브를 통해 메리츠, 한양, NH투자증권 3개 증권사에 이어 2차로 대우, SK증권 2개 증권사를 순차적으로 가동하며, 11월 중에는 이통사와 제휴를 통해 무선허브 구성을 완료, 포털 및 무선 허브 참여 증권사를 10여개사 이상으로 늘릴 예정임
내년에는 케이블TV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또 IPTV와 메신저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며, 이통사의 VM(Virtual Machine) 및 대기화면 영역에도 진출할 계획임
웹사이트: http://www.koscom.co.kr
연락처
코스콤 VARO서비스 팀장 박종필 767-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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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15일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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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4일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