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흡입은 요요현상이 없다?

서울--(뉴스와이어)--한때, 연예인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지방성형의 대중화로 우리 주위에서도 이젠 쉽게 지방성형을 받은 친구나 친인척들을 찾아 볼 수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단기간내에 빠르고 높은 효과를 보고 싶은 사람들이란 점이다. 특히, 최신 트랜드인 워터젯 지방흡입술의 경우 직접적인 흡입이 아닌, 물을 이용해 지방을 분해·흡입 하기 때문에, 예전 지방흡입술에 비해 고통과 위험도도 많이 줄어들었으며, 멍과 붓기도 적어 일상생활의 복귀도 빨라졌다. 하지만, 이것으로 끝일까? 이것으로 모든 고민이 해결되었을까?

그와 같은 물음에 전문가들은 단연코 ‘No!’라고 대답을 한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아무리 지방흡입을 통해 군살을 제거 했다 하더라도, 꾸준한 관리와 노력이 없다면 다시 살이 찔 수 있다’고 말한다. 즉, 요요현상이 다시 찾아 올수 있다는 말이다. 흔히 알고 있는 잘못된 상식중에 지방흡입술을 받으면 지방세포의 숫자가 줄어들어 요요현상 없이 근본적인 치료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지방흡입 통해 세포를 줄이게 되면 인체는 원상태로 돌아가려는 향상성 때문에 체내 지방이 부족하다는 생체신호에 반응하여 음식을 배불리 먹고 싶은 충동을 유발한다. 비워진 부분을 채우기 위해서 식욕이 당기는 것이다.

지방흡입 후 울퉁불퉁 요철현상을 막기 위한 엔더몰로지나 고주파관리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요요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도와주는 사후관리가 필요한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양·한방 협진병원 밸리뉴클리닉 신이경원장은 ‘지방흡입으로 목적했던 체형을 완성하려면 흡입 후 불필요한 식욕을 억제하고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더 이상의 지방이 쌓일 수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하지만, 식욕을 억제하기 위해 처방받은 다수의 양약은 속쓰림과 불면증, 변비를 야기하였으며, 심하게는 우울증을 앓은 사례도 있다. 아무리 충동호르몬을 제어하는 약이라지만, 개개인의 체질을 무시하는 처방은 부작용을 가져올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양·한방 협진병원 밸리뉴클리닉 임희선원장은 ‘체질에 맞는 한방요법을 통한 개인처방으로 불필요한 식욕억제와 이뇨작용이 아닌 신진대사에 직접 관여해 몸에 무리가 가지 않으며 흡입으로 인한 붓기 또한 잡아주어 피부늘어짐도 완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양방의 빠른 ‘몸매 만들기’는 한방을 통한 ‘사후관리’가 이루어졌을 때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는 최선의 방법이 될 수 있다.

밸리뉴클리닉 개요
밸리뉴클리닉은 하지 종아리 성형 및 지방성형 전문 클리닉이다

웹사이트: http://www.valinew.com

연락처

밸리뉴클리닉 원장 신이경, 02-702-7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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