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생물다양성 관리계약사업은 겨울철 철새들의 먹이부족을 해결하기 위하여 사전에 철새도래지 지역 농민과 계약을 체결하여 보리밭 등을 경작한 뒤 추수하지 않고 철새들의 먹이를 제공하거나 볏짚을 존치하여 휴식공간을 제공한 경우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해당 농민들에게 일정 금액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철새 보호 참여로 안정적인 생태환경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약대상지역 선정 및 계약단가 결정 등은 해당 시 관계 공무원·생태전문가·환경단체·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된 '생물다양성 관리계약사업 추진협의회'에서 결정 추진하게 되며, 3개시 일정구역내 경작하고 있는 농가 중 청약을 원하는 농가는 11월 10일까지 군산시(금강철새조망대), 익산시(환경위생과), 김제시(공원녹지과)로 청약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200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본 사업은 2007년도에도 군산, 익산, 김제시 1,960농가(3,547ha)에 8억3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철새 도래지 지역주민들이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좋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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