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지역 농산물을 이용해 제과·제빵사업을 하는 예비적 사회적기업 ‘콩새미 건강지원사업단’이 기아자동차 광주공장과 상호 웰빙빵 공급 및 일자리 제공에 협력하는 사회공헌협약을 광주·전남지역 최초로 체결했다.

3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노동조합 2층 회의실에서 윤동환‘(사)다산문화진흥원 이사장’과 손태용‘전국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 광주지회장’을 비롯 전남도와 노동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다산문화진흥원 내 ‘콩새미 건강지원사업단’과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

콩새미 건강지원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아자동차라는 지역 최대 사업장을 고정적인 판매처로 확보하게 돼 향후 안정적인 수익성을 갖춘 자립 가능한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손태용 기아차 광주지회장은 “오늘 협약은 먼저 취약계층 약 50명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효과가 있으며 회사는 지역사회에 공헌하게 됐다”며 “동시에 직원 7천여명에게 지역 친환경 농산물과 산야초를 원료로 생산한 웰빙 제과류를 제공함으로써 근간의 중국산 멜라민 사태로 인한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직원들의 건강증진을 통해 생산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경제통상과 061-286-3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