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최근 도내 전·현직 공무원들에 대한 뇌물수수 등 개인비리의 사정기관 수사증가와 공직자 “쌀직불금” 문제 등으로 야기된 공직불신 우려, 국내·외적 금융위기로 인한 경제 불안정으로 민심불안 가능성 등에 따른 공직자의 대민 봉사와 민생안정 회복에 기여하고자 공직자 복무기강, 근무태도에 대한 특별 복무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복무점검 대상은 “취약분야 선정 및 집중적 체계적 감찰활동 추진”,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감찰활동 및 결과처리”,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공직감찰 결과에 대한 사후관리 강화”, “주요재난시설 점검” 등이며,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취약분야 선정 및 집중적·체계적 감찰활동” 추진이다.

인터넷, 언론보도, 민원사항, 지역동향에 대한 감찰정보 확보, 감사대상에서 상대적으로 제외되거나 소홀한 분야에 대한 감찰 강화 등이 주요 대상이다.

둘째, “강력하고 실효성있는 감찰활동 및 결과“ 처리이다.

예방위주의 감찰을 실시하되 비위사실 적발시 엄중처벌, 문제 발생기관 엄중경고, 관련공무원 엄중 문책조치 확행 등이 주요 대상이다.

셋째,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실태이다.

당직근무, 사무실 보안, 출·퇴근 및 출장 등 기본적인 사항 외에도 음주운전, 법인카드의 사적용도 사용, 허위 초과근무, 외유성 출장·연수, 업무관련자 등으로부터 금품·향응수수, 각종 이권청탁 등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행위 등이 주요 대상이다.

넷째, “공직감찰 결과에 대한 사후관리” 강화이다.

유사·반복비위 발생원인 분석 및 제도개선 등을 통한 대책강구, 우수·수범사례 발굴 및 유공공직자에 대한 표창추천 등이 주요 대상이다.

강원도는 공직자의 솔선수범이 그 어느 때 보다 긴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특별복무점검에서 지적되는 사례가 없도록 모든 공무원의 새로운 각오와 복무자세의 확립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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