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1.5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올림피아홀)에서 “고령인력 활용을 위한 기업과 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포럼이 개최된다.

노동부와 매일경제신문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은퇴자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고령자의 취업현실과 기업의 고령인력 활용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정책대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삼성경제연구소 최숙희 박사의 ‘중고령인력의 근로관 분석과 정책적 시사점’과, 한국노동연구원 방하남 박사의 ‘중소기업 고령자고용 활성화 대책’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삼성전기의 ‘고령자 전직지원 프로그램’, LS전선의 ‘정년연장 및 임금피크제 활용사례’와 알파색채의 ‘중소기업의 고령자 활용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서 한국은퇴자협회 주명룡 회장이 좌장을 맡고 노사정 관계자가 토론자로 나서 ‘활력있는 고령사회 비전’ 모색을 위한 정책 대안을 놓고 토론을 벌인다.

이번 포럼에는 고령자관련단체, 고령자취업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노동부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올해 노인 500만의 고령화 시대로 진입했다”며 “고령인력 활용이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열쇠가 될 수 있는 만큼, 이번 포럼은 고령화 사회를 맞이하여 향후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연락처

노동부 고령자고용팀 김미경 02-2110-7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