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 네트웍스 코리아, 인텔리전트 파일 가상화 플랫폼 ARX400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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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 네트웍스
2008-11-04 09:42
서울--(뉴스와이어)--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Application Delivery Networking: ADN)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업체인 F5 네트웍스 코리아(지사장 남덕우, www.f5networks.co.kr, 이하 F5)는 새로운 F5 ARX4000과 데이터 매니저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출시해 기존 데이터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고 밝혔다. ARX4000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F5 인텔리전트 파일 가상화 플랫폼의 최신 버전으로 10 기가비트 이더넷을 지원하는 업계 최초의 솔루션이다.

F5 데이터 매니저는 고객들에게 그들이 보유한 파일 스토리지 환경에 있어 사용 패턴 및 트렌드를 보여주는 세부적인 가시성을 구현한다. 이는 인텔리전트 파일 가상화 기술은 물론 스토리지 계획을 통해 잠재적인 최적화 분야를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 가격 절감을 실현시킨다.

F5 인텔리전트 파일 가상화 시스템은 특히 자동 계층화, ILM을 구현하면서 백업 복잡성을 현격히 줄여주며, 아울러 구동 및 자본 비용 모두를 절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거대한 비정형 스토리지 환경의 관리를 용이하게 한다. 인텔리전트 파일 가상화를 구현한 대부분의 고객들은 80% 이상의 비용을 절감했다고 보고하고 있다. 기업들은 F5 솔루션에 강력한 자동화 정책을 적용해 데이터 접근과 이동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게 됐다. 또 기존 스토리지 자원을 최적화하고 이기종 스토리지 간의 파일 공유도 가능해졌다.

IDC의 스토리지 시스템 리서치 부서 리처드 빌라스 부사장은 “많은 IT 임원들이 파일 기반의 비정형 데이터를 관리하는 것이 데이터센터 스토리지 관리자들에게 있어 가장 주된 업무가 되고 있음을 깨닫기 시작했다. 또한 이와 같은 비정형 정보의 생성과 아카이빙은 기업의 스토리지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라며, “F5의 ARX 4000과 같은 파일 가상화 솔루션은 기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대규모 이기종 파일 스토리지 환경 관리 이슈를 해결하는 효율적인 방안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ARX4000은 엔트리급 ARX500, 미드레인지급 ARX1000 및 하이엔드급 ARX6000을 포함하는 기존 ARX 파일 가상화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모든 ARX 모델에 적용되는 공통의 구동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네임스페이스와 데이터 관리 정책을 제공한다.

함께 출시한 데이터 매니저 소프트웨어는 ARX 파일 가상화 플랫폼을 포함해 모든 파일 스토리지 장치들을 직접 인터페이스로 연결한다. 아울러 유용한 파일 스토리지 통계치를 수집해 그래픽 리포팅 및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기능들을 갖추고 있어,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데이터 스토리지 환경에 대해 정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이로써 고객들은 비즈니스 요구를 충족시키고, 향후 스토리지 증가에 대한 개선된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ARX4000과 데이터 매니저 솔루션 도입에 따른 혜택은 다음과 같다:

확장성과 유연성 ARX 솔루션은 고객들이 비즈니스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확장성 높은 맞춤형 스토리지 가상화 환경을 제공해 데이터 관리 정책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해준다. ARX4000은 특히 10 기가비트 이더넷을 지원하고 동급 최강의 확장성과 성능을 제공한다. 또 장치 당 20억 개의 파일을 지원하고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센터의 차세대 인프라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

파일 인프라 가시성 데이터 매니저 소프트웨어는 가상화 파일 스토리지 환경에 대한 총체적인 관점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쉽게 가상화 및 비가상화 파일 스토리지 환경을 관리 할 수 있게 지원한다.

향상된 레포팅 및 동향 파악 기능 기업들은 데이터 매니저 제품으로 변화하고 있는 데이터 스토리지 요구에 대해 세부적인 인사이트를 가질 수 있게 됐다. 여기에는 예를 들어 어떤 종류의 파일들이 생성되는지, 누가 파일들을 생성하는지, 또 어떤 스토리지 자원을 소모하는지 등에 대한 정보가 포함된다. 이로써 기업들은 동향 파악을 위해 비즈니스를 지체시키지 않으면서 새롭게 떠오르는 문제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향후 발생할 요구 사항들에 대한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됐다.

F5 네트웍스 코리아의 남덕우 지사장은 “신제품 출시는 F5가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에게 유연하고 비용 효율적인 IT 인프라 유지를 위해 필요한 툴과 시장에서 가장 진보한 네트워크 및 데이터 관리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라며, “F5는 ARX4000 출시와 함께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을 포함해 다양한 IT 기업의 데이터 관리 필요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시장에서 가장 폭 넓은 파일 가상화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남 지사장은 이어 “새로운 데이터 매니저 소프트웨어 제품이 제공하는 인사이트는 고객들이 신속하게 인프라 또는 구동 상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진화하는 데이터 스토리지 환경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진보적 접근 방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덧붙였다.

F5 파일 가상화 솔루션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www.f5.com/solutions/virtualization/file/을 방문하면 얻을 수 있다.

F5 네트웍스

F5 네트웍스(이하 F5)는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Application Delivery Networking, ADN)의 선구자이며 현재 전세계적으로 최고의 시장 점유율 자랑하는 ADN 업계의 강력한 리더이다. F5는 모든 기업들이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안정적이고 빠르며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오픈 API(iControl) 기능을 통해 보다 인텔리전트한 네트워크 구성을 지원하며 직관적인 모니터링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네트워크 관리자가 더욱 용이하게 네트워크를 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F5 제품군들은 웹방화벽, 램캐시, 웹압축 등의 L7 기능들을 단일 플랫폼에서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의 복잡한 네트워크 구성을 단순화해 관리성 증대는 물론 다양한 L7 기술을 통해 최적의 네트워크 환경을 실현할 수 있도록 했다. 전 세계적으로 16,000개 이상의 조직과 서비스 제공 업체들이 F5의 솔루션을 사용해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다. F5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더 자세한 정보는 www.f5.com을 참고하면 된다.

F5 네트웍스 개요
F5 네트웍스 (NASDAQ: FFOV)는 하나로 연결된 세상이 보다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드는 글로벌 기업이다. F5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모바일 트래픽, 이메일, 음성, 데이터 파일을 통해 발생하는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서버의 가용성을 높일 수 있다. 이미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들과 통신사, 정부기관 그리고 수많은 소비재 기업들이 F5의 지능형 서비스 프레임워크(Intelligent Services Framework)를 도입하여 확실한 보안과, 고가용성의 애플리케이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f5networks.co.kr 에서 구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f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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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 네트웍스 코리아 장대욱 팀장 02-6000-6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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