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이건무)과 소방방재청(청장 최성룡), 한국가스공사(사장 주강수),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임인배)는 11월 5일(수) 오후 2시에 창덕궁에서 ‘문화재안전지킴이’ 협약식을 갖고, 문화재 재난예방을 위하여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문화재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문화재안전지킴이’는 산림청 및 소방방재청 등 유관기관의 방재업무 노하우 및 전문인력을 활용하여 문화재지역 내 각종 재난예방과 화재, 산불, 풍수해 등 각종 인적·자연 재해재난으로부터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호·보존하기 위한 활동이다.

금번 협약식에서는 각 기관장 및 관계자가 창덕궁 관람객을 대상으로 문화재안전지킴이 홍보 리플릿을 배포하고 소방훈련 및 소방, 가스, 전기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또한, 11월 중 2회에 걸쳐 동절기 화재예방을 위하여 서울흥인지문(보물 제1호) 등 화재에 취약한 중요목조문화재, 사적, 중요민속자료(가옥) 50건에 대하여 전국적으로 합동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재청은 소방방재청 등 3개 기관의 ‘문화재안전지킴이’ 참여로 소방, 가스, 전기분야별 시설물 안전점검을 합동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고, 문화재 소유(관리)자, 일선 소방관을 대상으로 각종 문화재 방재 교육을 시행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향후에도 문화재청과 각 기관은 인위적·자연적 재해로부터 지속적으로 문화재 보호를 위한 다양한 ‘문화재안전지킴이’ 활동을 활발히 전개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문화재안전과 042)481-4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