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된 “서울지역 경영자문 상담회”는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소장 '유재준', 이하 센터)와 서울산업통상진흥원(대표이사 '심일보')이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해소 및 내부역량 강화를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공동으로 마련한 것이다.
기업가 정신과 상생협력 주간 행사로 진행된 이번 상담회에는 경영자문단의 오세희 위원장(전 LG 홈쇼핑 사장)과 이필곤 고문(전 삼성중국 회장) 등 총 34人의 전직 대기업 CEO들이 참석하여 서울지역 중소기업 34개사 대표를 대상으로 1:1 무료경영자문을 진행하였다.
상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의 주된 경영애로는 마케팅(52.9%, 중복포함)과 자금/재무(29.4%, 중복포함)이었다. 센터는 자문성과를 높이기 위해 개별기업의 경영애로를 사전에 파악하여 해당산업 및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한 자문위원이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 역량강화를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로 산업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다지고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의 저변을 넓히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참석한 경영자문단의 오세희 위원장은 "기업을 경영하다보면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이 없는 시기는 찾아볼 수 없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내부역량 강화에 관심을 두고 경쟁력을 키워 한단계 더 성장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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