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산업단지내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 및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One-Stop 여성종합지원센터가 설치돼, 일하고 싶은 여성들에게 새 희망을 줄 수 있게 되었다.

충청북도가 민선 4기에 들어 그동안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광역단위 여성인력개발 거점기관으로「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개소식이 11월 4일 변도윤 여성부장관, 정우택 충청북도지사, 이대원 충청북도의회의장 등 주요인사와 기업체, 지역여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원 오창과학산업단지내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6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날 개소식에서 정우택 충청북도지사는 식사를 통해「충북여성 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경제특별도 충북」의 획기적인 기업유치 성과에 따른 탄탄한 인프라 기반과 정부합동평가 결과, 여성인력개발부문에서 2년 연속 최우수도로 선정되는 등 전국 최고의 추진역량을 인정받아 선정된 것이며, “ 도내 중소기업이 밀집한 청주,청원 외 진천,음성, 증평산단까지 아우르는 여성취업의 거점기관의 핵심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축사에 나 선 변도윤 여성부장관은 “충북 오창본부는 경기도 시화 산업단지, 경남 창원산단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IT,영상분야 등 전국 최고 음향녹음 영상편집시설을 활용, 오창산단의 특화된 전문 직 고급 여성인력을 발굴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 날 개소식을 가진「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청원 오창과학단지내 충북지식산업진흥원(1층)에 설치하며, 연 6억원 사업 비(국비50%, 도비 50%)로, 본부장을 비롯한 직원 8명과 취업상담사 등을 고용하여, 직업상담, 직업교육, 취업알선, 일 - 가족 양립을 위한 복지서비스 등 One-Stop 종합 취업지원 서비스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앞으로, 충북도에서는「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와「여성다시 일하기지원센터」가 본격 운영이 되면 여성 구직난 및 산업체의 구인 해소는 물론, 여성 친화적인 기업환경 조성, 일과 가족의 양립 지원을 통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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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청 여성가족과 최정옥 043-220-4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