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스포츠산업 중장기계획 수립을 위한 토론회”를 5일(수)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사)한국스포츠산업진흥협회,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 공동주관으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2007년에 스포츠산업진흥법을 제정에 따라 향후 5년간 정책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산업계·학계·정부가 공동으로 논의하고자 준비한 것이다.

토론회에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과학연구원 송명규박사의 “스포츠산업 정책방향” 주제발표에 이어 스포츠용품, 시설, 미디어, 마케팅 등 산업계와 학계의 패널 9명이 토론에 참여하게 된다.

정부는 각계의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한 중장기계획을 확정하여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스포츠산업은 IT기술,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등과 융합하여 새로운 비즈니스를 생성하는 21세기 유망 신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현재 국내 스포츠산업의 수준은 구미권에 비해 매우 취약한 것이 현실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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