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8.11.4(화) 10:30~11:00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 1동 13층 소회의실①에서 서울시 권영걸 디자인서울총괄본부장과 오토데스크 남기환 대표이사가 디자인역량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를 통해 양 기관은 창의적 디자인교육활성화 프로젝트, 디자인서울포럼 공동개최, 서울디자인올림픽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공동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특히 창의적 디자인인재육성을 위해 오토데스크에서는 서울시에 수백억원 상당의 디자인교육소프트웨어를 지원하게 된다.

첫째, 서울시와 오토데스크는 창의적 디자인인재 육성을 통한 디자인인적자본을 축적하기 위해 디자인교육 분야에서 다음과 같이 협력할 예정이다.

-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디자인커리큘럼 공동개발과 청소년수련관 등을 통한 디자인교육지원 및 디자인창의력 캠프 등 운영
-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디자인 교육프로그램 운영
- 디자인산업 분야 인력육성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해 사회복지관, 직업전문학교, 여성직업기관 등을 대상으로 디자인교육 지원 및 커리큘럼 제공
- 기타 디자인분야 신규사업 개발 및 교육환경개선사업 공동추진 등

둘째, 국내외 디자인전문가를 대상으로 디자인서울포럼(가칭)을 공동개최하여 고품질의 디자인정책 개발 및 바람직한 민·관 파트너쉽 방안을 모색하기로 하였다.

셋째, 오토데스크는 성공적으로 개최된 2008년 서울디자인올림픽(SDO)에 참여한데 이어 디자인문화의 일상화와 디자인산업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서울디자인올림픽에 참여하기로 하였다.

- “지속가능성”을 주제로한 디자인관련 작품 또는 전시물 설치 지원
- 초·중·고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디자인경진대회 개최
- 서울디자인올림픽의 공식협력사로 활동 등

양해각서 체결 직후 오세훈 시장과 캐롤 바츠 회장의 만남이 있었으며 캐롤바츠회장은 서울시의 창조적 디자인 경영에 깊은 관심을 나타내며 적극적인 협력의사를 밝혔다.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의 풍부한 고급인력과 디자인의 창의성이 결합하여 2010년에는 서울시가 세계디자인 트랜드를 주도할 명실상부한 세계디자인수도로 재탄생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히면서 이번 교류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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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청 디자인서울총괄본부 디자인기획담당관 이병한 02-6361-3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