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가 주최하는 “2008 전국 영상산업 관계자 초청 팸투어(2차)”가 11월 5일 ~ 7일 3일간 전주/부안/군산/익산 일원에서 전국의 영화감독, 프로듀서, 시나리오 작가, 방송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다.

본 팸투어는 지역내 전통문화, 인물, 관광지 등의 투어 및 로케이션 장소 소개를 통해 참가자에게 우리지역을 소재로 한 영상물 제작 동기를 부여함과 동시에 전국 영상산업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 강화 및 의견수렴을 통한 지역 영상산업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자 기획된 것이다.

이번 팸투어는 올해 4월 개관하여 영화 <쌍화점>, <공중공예사> 등 총 4작품이 촬영될 예정인 전주영화종합촬영소,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이 촬영된 부안줄포저류지와 <불꽃처럼나비처럼>, 드라마<바람의 화원>등이 촬영 중인 부안영상테마파크, <왕의 남자>를 촬영한 부안 내소사, <홀리데이>를 촬영한 익산교도소세트장과 익산 쌍릉, 군산 새만금, 군장국가산업단지 등 투어를 진행하며, 더불어 전라북도의 역사이야기와 판소리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전라북도는 앞으로도 이러한 팸투어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함과 동시에 참가자들과의 인적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하여 지역기반 작품의 현실화를 지속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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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 문화예술과 문화영상산업담당 박현숙 063-280-3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