훽시 외교장관대리(수석차관, 다자이슈 담당)와의 협의회시 양측은 금융위기 관련 양국 정부의 평가 및 정책, 기후변화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UN을 위시한 국제무대에서 양국이 보다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바르코니 외교차관(양자 담당)과의 정책협의회시 양측은 중동구권 최초로 우리와 수교하여 우리 중동구 외교의 시발점이 되어준 헝가리와의 내년 수교 20주년 기념을 위한 고위급 인사교류 추진 및 각종 기념행사 관련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우리 진출기업에 대한 활동여건 개선 방안에 관하여 협의하였다. 또한, 한·EU FTA 조속 체결, 공적개발원조(ODA) 및 체제전환국에 대한 민주주의 지원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에 관해서도 논의하였다.
센티바니 정무차관(유럽 담당)은 헝가리의 EU 및 NATO에서의 활동 현황 및 계획과 그루지야 사태를 비롯한 헝가리 주변지역 정세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신 차관은 우리 한반도 주변정세에 대한 설명을 통해 헝측의 이해를 제고하고 우리의 대북정책에 대한 헝측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동 정책협의회를 위한 방문 계기 신 차관은「브라니(Burany)」헝가리 경제부 수석차관과의 조찬,「네메쓰(Nemeth)」외교위원장 및 「고글(Gogl)」한·헝 의원친선협회장 면담을 통해 양국간 정무·경제 및 의회 분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헝가리 진출 지상사 대표 간담회를 통해 특히 금융위기와 관련한 우리 진출 기업의 활동 상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부차원의 지원방안에 대해 협의하였다.
8년만에 개최된 금번 한-헝 정책협의회를 통해 내년 수교 20주년을 계기로 긴밀한 정무·경제협력 관계를 한차원 격상시키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금융위기 관련 양국의 협력을 확인하는 한편, 양국 주요 현안 및 국제 주요이슈에 대해 심도 깊게 협의하는 유익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중유럽과 2100-745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