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상은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자 농업·농촌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농업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08. 11. 11(화) 오전 11시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제13회 농업인의 날」기념식(농촌진흥청 대강당)에서 수상하게 된다.
“키낮은 사과원” 도입·확산에 선도적 역할
본 상을 수상한 손계용 씨는 동아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69년 청송군으로 귀농하여 40여년간 사과산업 발전을 위하여 헌신하여 왔다.
특히 ’97년 경북도가 시범 추진하여 전국으로 확산시킨 사과분야 혁신사업인 “키낮은 사과원”(신경북형 표준과원) 도입 시 현장 지도자로서 키낮은 사과원의 정착·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사과 유기농재배법” 도입·확산에 기여
최근에는 고령(72세)과 건강에도 불구하고 안정된 소득을 버리고 국내에서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하는 “사과 유기농재배법”을 도입하여 , ‘07년 “국내 사과 유기농산물 인증”, ’08년 “국제 사과 유기농산물 인증” 획득과 “한국유기농사과연구회 회장”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하는 등 새로운 기술보급에 헌신하고 있다.
사과농가 등 지역사회에도 본보기
손계용 씨는 “청송과수협업단지”를 결성하여 생산된 사과를 공동선별·공동판매 등 체계적인 관리와 교육을 통한 기술전파로 사과농가들의 소득 증대를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또한, 지역의 독거노인들과 학생들에게 쌀과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선행으로 지역민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경북도 이태암 농수산국장은 “우리 도 사과농가가 산업분야 최고의 훈장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게 된 것은 어려운 농촌현실에도 불구하고 항상 연구하고 나보다는 남을 위해 헌신한 결과에 대한 보답이며, 특히 과수농업이 경북 농업분야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이번 손계용씨의 정부포상은 묵묵히 농업·농촌을 지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도내 모든 농업인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농업정책과 담당자 류한영 053-950-2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