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마을만들기 사업은 마을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의 잠재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농어업·농어촌의 부가가치를 극대화 시켜 마을 평균 소득이 도시근로자 평균소득을 상회하는 마을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마을 주민이 스스로 돈 되는 사업을 구상하고 행 정은 지원하는 공모형식의 상향식 맞춤농정 사업으로써 FTA체결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어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2008년 10개 마을을 시작으로 2017년까지 총 200개소의 부자마을을 육성한다는 목표로 총사업비 1,500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경상북도의 특수시책 사업이다.
이번 공개발표에는 18개 마을에서 신청하여 1,2차의 서면·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발표회에 나서게 된 포항, 안동,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고령, 성주, 봉화 지역의 11개 마을이 참여하여 어느 때 보다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며 사업자 선정에는 학계, 연구소, 농업인단체, 농업관련 기관 등의 외부 전문가와 경상북도 농업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 의회의 심의를 통해 이루어지고 사업자로 선정된 마을에는 개소당 총사업비 5~1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되어 부자마을로 가는 초석을 다지게 된다.
이태암 심의위원장 겸 경상북도 농수산국장은 마을마다 가진 고유한 특수성과 부존자원을 마을 소득으로 연계한 우수한 사업 아이템이 이번 발표회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강하고 모두가 잘사는 부자마을의 표본이 될 수 있는 기초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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